한국에서 유기농 농부가 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종종 많은 농부들이 유기농 식품을 만들어가는 자연의 과정들에 그들의 지칠줄 모르는 노동과 헌신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Locavore Collective의 모든 농부들이 생산해 낸 모든 식품들은 화학농약 또는 유전자조작(GMO)을 사용하지 않은 검증된 유기농 또는 무농약 등급 인정을 받았습니다. 큰 공장의 농부들은 우리의 건강, 자연 생태계에 위험이 되는 불소를 기반으로 한  화학 농약을 사용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농약을 씻기만한다면 유기농식품이 아닌것을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우리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수확 시기 때 농약을 사용해 만들어진 과일들과 야채의 땅들은 변형된 유독성의 검증된 유기농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농부들은 5년 또는 그이상의 살충제를 뿌리지 않은 토양을 사용해야합니다. 그렇게해야만 토양이 영양가가 많은 야채들과 과일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무농약 등급을 얻기위해서, 일부 농부들은 화학 농약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몇년전에 농약을 한번이라도 사용했거나 5년 또는 그 이상동안 유기농식품이되는 허가를 아직 받지않는 토양과 땅을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종종 많은 슈퍼마켓과 상점들이 우리의 땅을 화학물질과 농약으로 파괴하고, 또한 엄청난 식량 낭비를 만드는 대량 생상된 공장식 축산 농장에서 야채와 과일들을 나르는 동안, 매일 슈퍼마켓에서 팔리지 않는 음식이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지게 되는데, 우리의 농부들은 낭비와 파괴의 물결에 반기를 들고 있으며, 우리의 땅을 보호하기위해 그들의 신념과 가치를 지켜낼 것 입니다. 

Being an organic farmer isn't easy in South Korea. Often, many farmers are unappreciated for their tireless work and dedication to the natural processes that goes into making organic produce. All the farmers on Locavore Collective have a certified organic or non-pesticide rating, which means that they do not use any chemical pesticides nor GMOs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in their production. Large factory farms use chemical pesticides, and often fluoride based pesticides which have an immediate negative impact on our health, our land and ecosystem.  

Many people think that it's OK to eat non-organic food, as long as they are able to wash off the pesticides, but it isn't as easy as that because the land that the fruits and vegetables are made from are tainted with toxic pesticides which become transferred to the fruit and vegetables during the harvest period. To receive a certified organic rating, farmers must use soil that has not been sprayed with pesticides for a period of 5+ years or longer, therefore all the nutrients are present in the soil which produces more nutritious vegetables and fruit. For those with a non-pesticide rating, these farmers do not utilize chemical pesticides, but they might be using soil or land which had been once been sprayed with pesticides some years before and do not yet have the full accreditation of being organic for 5+ years or longer. 

During a time when many supermarkets and other shops carry vegetables and fruit from mass produced factory farms that have often destroyed our land with chemicals and pesticides and which also has lead to immense food waste, as unsold food at supermarkets are dumped into landfills every day, organic farmers have gone against the wave of destruction and waste, and stood by their beliefs and values to take care of our land. 

벌은 더 크고 더 다양한 농작물을 생산하는 꽃을 수정시키기 때문에 우리의 생태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우리는 벌떼들이 공급하는 수정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커피, 과일, 야채 그리고 견과류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로운 농약의 사용은 서서히 전세계 꿀벌의 수를 감소시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음식 공급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 Locavore Collective는, 건강한 지역 생태계를 창조하고 유기농 방식의 농사를 선택함에 있어서 양심적인 선택을 한 지역 농부를 지원하기를 원합니다.우리는 유기농 농법을 지원하는것을 선택함에 있어서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한 선택일뿐만 아니라 필수불가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Locavore (로카 보어) 란 식단이 오직 또는 유일하게 현지 음식 또는 제조 식품으로 구성된 사람을 의미합니다. Locavore가 존재함에 있어서, 여러분은 여러분 가족이 더 건강해지는 것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것에 일부분을 차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영웅이 되기위해서, 큰 위험을 무릅쓰거나 위대한 행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우리의 환경과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매일의 사소한 것 들입니다.

Bees are an important part of our ecosystem as they pollinate flowers that yield to  larger, more varied field crops. We enjoy a wide range of coffee, fruits, vegetables and nuts due to the pollination provided by bee colonies. However, the use of toxic pesticides is slowly killing off the bee population around the world, which means that our food supply is in serious danger. 

At Locavore Collective, we want to create a healthy local ecosystem and support those local farmers who have made a conscientious choice in choosing organic ways of farming. We want to show that choosing to support organic farming is not only a choice we must make for future generations, but a necessity. 

"Locavore" means a person whose diet consists only or principally of locally grown or produced food. By being a locavore, you are not only helping your family become more healthy, but you are also doing your part in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for future generations. We do not have to make grand gestures or take great risks to become heroes, it is the little things we do in life everyday that create a large impact on our environment and the people around us.